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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잡히다?


2000년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하던 선수가 빈집을 털다 경찰에 잡혔다고 합니다.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도박에 빠져 자금을 마련하다 이러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경찰의 말에 따르면 19일 낯 서울 주택가에서 빈집만 골라 침입해 금품 350만원을 훔쳤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신발장에 있던 열쇠를 통해 출입문을 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Q. 누구일까?


현재 언론에 나온 전직 프로야구 선수의 나이는 33세 이며 현재는 무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대 활동을 했으며, 큰 활약을 보이진 못하고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동종 전과가 2차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활비와 도박 자금 때문에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다른 죄가 있는지 조사중에 있으며, 훔친 장물을 매입한 사람 또한 수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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