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최강희 동안 40대? 김숙 라미란도 친구?

선우선 최강희

Q. 선우선 최강희 동안 친구?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선우선의 싱글라이프가 또 한번 방송을 탔습니다.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선우선의 삶을 잘 보여주었는데요. 선우선의 친구로 출연한 최강희와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차를 마시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처음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옛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방송을 볼 때 두 사람은 친구로 나왔지만 실제로 나이 차이는 조금 났었습니다. 선우선은 75년생 최강희는 77년생 방송에서 그려진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애틋한 친구로 보여졌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두 사람이 40대의 삶을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강 동안 두 사람의 나이가 믿어 지지 않는다면, 선우선 = 김숙 = 라미란 동갑이라는 점.. 최강희 또한 김숙과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Q. 캣 맘으로 살고 있는 선우선?

방송에서 선우선은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잠시도 고양이가 없으면 안되는 고양이의 엄마였습니다. 선우선의 SNS를 살펴보아도 그 모습이 잘 보여지는데요. 얼마 전 SBS<동상이몽>에 출연하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는데요. 결혼을 하지 않은 채 고양이에 너무 빠져 계셔서 조금은 걱정 되기는 합니다. 연관 검색어에는 선우선 이혼, 선우선 남편, 이런 키워드가 있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우선 어머니 또한 선우선을 매우 걱정하는 눈치셨습니다. 결혼보다는 고양이 생각 밖에 없는 딸을 매우 걱정 하는 모습으로 방송에 비춰졌습니다.

Q. 배우 선우선은 누구?

선우선은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입니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보다 예능에 더 출연하고 있으며, 선우선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캣 맘으로 기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로 데뷔를 하였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드라마는 2009년 MBC<내조의 여왕>이였습니다. 최근에 작품활동은 2015년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이후 없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작품 활동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력적인 연기를 하고 있는 선우선의 멋진 싱글 라이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