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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무혐의 이종현 벌금형



Q. CNBLUE 멤버들 대체 무슨일?



최근 연예계에 이상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류 스타들의 성 스캔들, 불륜 등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NBLUE 의 멤버들이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매입한 주식은 본인들이 속해져 있는 FNC 엔터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당시 유재석의 영입이 확실히 됐을 당시 매입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검찰 조사로 정용화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면, 이종현을 벌금 2000만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Q. 정용화는 무혐의?



이번 사건으로 처음 이름을 올린 사람은 바로 정용화였습니다. 하지만 검찰 조사를 받고 나니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의아한 사실이었는데요. 이번 사건의 정체는 이랬습니다. 정용화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은 회사가 상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인센티브 형태의 계약을 맺었으며 그 현금을 가지고 FNC 주식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매입 당시에는 유재석 영입설이 돌고 있지 않았던 시기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주식을 판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주식을 부모님이 관리해 주시고 있으며, 주식이 많이 오르는 걸 보고 부모님이 판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Q. 이종현은 벌금형?



멤버 이종현은 정용화와 달리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유는 이종현은 의도적으로 주식을 매입 매도 했다는 혐의가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종현은 유재석이 영입된다는 사실을 지인에게 듣게 되고, FNC 엔터의 주식을 매입하고, 주식이 많이 올랐을 때 판매를 하여 많은 이익을 볼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행동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는 위법을 인지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주식을 매입만 하고 매도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과 초범, 반성을 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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