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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익사 주의 물 밖에서도 익사 할수있다?
2016. 7. 6. 17:34마른익사 주의
Q. 마른 익사 주의 해야 한다?
굉장히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로 물속이 아닌 물 밖에서 익사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물 속에서 수영을 즐기다 갑작스러운 문제로 물 밖으로 나왔더라도, 폐 속에 물이 차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마른 익사에 대해서 연구한 박사의 말에 의하면 작은 물의 양이라도 폐 속에 들어가 있다 기도의 근육을 경련을 일으켜 호흡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Q. 마른 익사의 어떻게 걸리나?
마른 익사는 물속에 있을 때에 익사 직전 위험한 상황까지 갔다면 폐에 물이 들어가 폐부종을 일으키게 되면서 발생 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마른 익사는 실제 물속에서 익사 사고를 당하는 것과 마찬 가지로 호흡을 곤란하게 만들며 뇌 손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마른 익사를 의심해볼 몇 가지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기침이 계속 되며, 숨이 가빠지며, 가슴 부위에 통증을 유발 시킨다고 합니다. 물 밖에 나온 후 계속해서 이런 증상이 발생 한다면, 바로 의사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Q. 마른익사 어떻게 조치하나?
마른 익사의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일찍 발견하게 된다면,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른 익사를 막기 위해서는 물놀이를 하면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놀이 계절이 오면서 이러한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물놀이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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